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팀넥스트가 삿포로로 떠났던 이유


555일 동안 잠들어 있던

팀넥스트의 이야기

2024.12.05~2024.12.08.


555일 전 오늘, 팀넥스트 멤버들의 출근길은 평소와 달랐습니다.

선릉역 사무실이 아닌 공항에서 들뜬 모습으로 모인 우리는 삿포로행 티켓을 쥐고 설레는 비행을 준비하고 있었죠.


사실 이 기록은 24년 12월 말,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안타까운 소식으로 마음이 무거웠던 국가적 분위기 속에서 저희의 즐거움을 공유하기보다 조용히 마음을 나누는 것이 도리라 판단하여 폴더 속에 잠재워 두었습니다.

그렇게 기록되지 못한 팀넥스트의 첫 번째 워크숍 이야기를 555일이 지난 오늘 비로소 꺼내봅니다.


팀넥스트 삿포로 공항 단체 사진

2024년 8월 설립 이후 단 4개월만에 떠난 전사 해외 워크숍.

이제 막 걸음마를 뗀 작은 기업이 전 직원과 바다를 건넌다는 결정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감한 일이었습니다.


‘기분이 좋아야 한다’라는 김병석 팀넥스트 대표의 명확한 신조 아래, 기분전환에 투자해 다 함께 즐겁게 일하는 에너지를 얻기로 한 것이었죠.

팀넥스트 삿포로 워크숍 단체 사진
팀넥스트 삿포로 워크숍 단체 사진



설립 이후 치열하게 달려와 1차 목표를 달성한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김대표는 결실을 마주한 순간, 이익을 독식하기보다 여기까지 믿고 함께 와준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성장의 열매를 함께 나누겠다는 약속을, 삿포로행 티켓으로 보여준 셈입니다.


팀넥스트 워크숍 인천공항
팀넥스트 워크숍 인천공항

첫날 공항에 모여 기념 사진을 찍는 순간부터 이미 삿포로에 도착한 듯 여행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비행기를 타고 삿포로에 도착한 팀넥스트
비행기를 타고 삿포로에 도착한 팀넥스트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공항 식사를 즐기고 이륙한 비행기 창밖으로 펼쳐진 구름 위 풍경은 들뜬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었죠.

팀넥스트 워크숍 삿포로에서의 첫 식사
팀넥스트 워크숍 삿포로에서의 첫 식사

어둠이 내린 삿포로에 도착해 숙소에 짐을 푼 뒤, 팀별로 흩어져 현지의 밤을 만끽한 팀넥스트.


무거운 짐가방을 이끌고 눈길을 따라 숙소까지 이동하느라 지친 것도 잠시,
신선한 회와 맥주 한 잔, 그리고 팀원 간의 소소한 대화 속에 기분 좋은 설렘이 충전되었답니다.


팀넥스트 눈밭
팀넥스트 눈밭에서

둘째 날, 우리는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 흰그림자 투어에 올랐습니다.

코끝이 아려오는 찬바람 속에서도 모두가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버스에 몸을 실었죠.


차 안은 새로운 풍경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했고, ‘찰칵, 찰칵’ 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투어의 백미는 가이드 카렌 님이 안내한 비밀 장소였는데요.

신호에 맞춰 나무를 흔들자 쏟아져 내린 눈꽃은 바쁘게 살아온 우리의 지친 마음을 ‘차갑게(?)’ 위로해주는 듯했습니다.

팀넥스트 삿포로 워크숍
팀넥스트 눈밭의 추억

그곳에서 우리 팀넥스트는 체면을 내려놓고 눈밭을 뒹굴며 아이들처럼 서로를 눈에 파묻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무릎까지 빠지는 눈 속에서 밀고 당기던 무해한 웃음소리
사무실 책상 앞에서는 결코 만들어지지 않는 끈끈함을 만들어낸 순간이었습니다.


셋째 날 자유 일정은 각자의 취향을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눈 내리는 오도리역 거리를 걷고
아늑한 카페에서 생경한 커피 젤리 아이스크림을 맛보며 동료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기도 했죠.

팀넥스트 삿포로 거리에서
팀넥스트 삿포로 거리에서

이날 하이라이트는 단연 마니또 이벤트였는데요.

우리는 일찍이 각자의 마니또에게 비밀 미션을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삿포로 여행을 즐기는 동안 ‘마니또 옷에 스티커 부착하기’, ‘좋아하는 가수 알아내기’, ‘눈사람 만들어주기’

팀넥스트 워크숍 마니또
팀넥스트 워크숍 마니또

56가지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하며 우리는 서로를 더 세밀하게 살피고 배려하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와 여행은 불편’할 것 같다던 걱정은 어느덧
‘좋은 동료가 곁에 많음을 알게 된 소중한 시간’이 되었죠.

팀넥스트 워크숍 삿포로의 아침
팀넥스트 워크숍 삿포로의 아침

마지막 날,
캐리어를 끌고 희미한 어둠 속을 걸어 열차에 몸을 실은 팀넥스트.

창밖으로 떠오르는 아침 해와 설경을 바라보며 각자의 마음속에 삿포로에서의 시간을 간직했습니다.


워크숍 종료 후 기록된 설문에서는 팀넥스트의 솔직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했는데요. 그 기록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팀넥스트 1회 워크숍
우리 삿포로로 출근했다 만족도 설문
팀넥스트 1회 워크숍
우리 삿포로로 출근했다 만족도 설문

전반적인 만족도
: 4.42점으로, 참여자 절반이 만점을 주었습니다.

회사 만족도 개선
: 참여자의 75%가 5점 만점을 주며, 구성원들의 애사심과 긍정적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친밀도 개선
: 4.75점을 기록하며, 83.3%의 구성원이, 매일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도 몰랐던 동료를 이해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을 남겼습니다.

팀넥스트 워크숍 삿포로에서 우리가 얻은 것
삿포로에서 우리가 얻은 것

“처음에는 동료와 여행하는 것이 불편할까 걱정했지만,
돈독해져서 너무 좋아요”

“사람과 사람의 유대관계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직장을 다니는 것을 넘어
문화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팀넥스트 삿포로 워크숍 한 마디
워크숍 한 마디!

“살면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들을
좋은 사람들과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두번 다시 이런 행복을 누리지 못할까 싶을 정도의 추억.

하지만 더 큰 행복이 올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삿포로로 출근했다!!

아주아주 기억에 남을 여행 Good ♥️


팀넥스트 비에이투어 단체
팀넥스트 삿포로 워크숍 단체

555일 전의 우리는 지금보다 조금 더 풋풋하고 무모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사이 팀 규모는 커졌고 인원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지만,
이때의 사랑이 모여 지금의 우리가 되었다는 본질은 변함 없습니다.

서로에게 의지가 되어주는 동료 간의 헌신이 켜켜이 쌓여 지금의 팀넥스트를 만들었으니까요.


늦게나마 공개하는 이 기록은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설립 초기의 마음을 되새기고 팀넥스트가 앞으로도 구성원의 행복과 성장에 얼마나 진심일지를 약속하는 이정표입니다.

기록되지 못했던 우리의 첫 페이지를 채워넣으며
우리의 NEXT는 계속됩니다.

▶️팀넥스트의 두 번째 워크숍 이야기 보러 가기

문의하기
딱 맞는 광고로 진가를 발휘하세요.
문의 광고매체(복수선택가능)*
이름(업체명)*
연락처*
홈페이지 url
월 가용 예산
문의 내용*
팀넥스트 2024 워크샵 우리 삿포로로 출근했다
당신의 NEXT를 고민하는 당신의 TEAM 팀넥스트의 내일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 팀넥스트 마케터 양병찬 함께 달리는 기쁨을 아는 페이스메이커